明清北京前苇沟墓地,34个基因组揭示六代父系家族。
베이징 첸웨이고우 유적은 명·청 시대 묘지로, 출토 유물이 적어 매장 관습을 알기 어려웠습니다. 연구팀은 출토된 모든 개체의 뼈에서 34개 전장 유전체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이 묘지는 최소 6대에 걸친 엄격한 부계 혈통 가족의 무덤이었고, 유전적 계보가 묘지의 공간 배치와 일치했습니다. 이는 당시 일반 가정이 가족 묘지를 계획적으로 조성했음을 보여줍니다.
총 34개 개체가 분석되었고, 이 중 14개에서 Y염색체 하플로그룹이 해석되었습니다. 모두 D-Y14813으로 동일한 부계 계통입니다. 모계를 보여주는 미토콘드리아 하플로그룹은 D4(4개), Z3(3개), G2a5(3개), C4a2c(2개), D5b(2개), A-a1a(2개) 등 다양하게 나타나, 부계는 단일하지만 모계는 여러 계통에서 유입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부계 혈통이 묘지 배치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Y하플로그룹 D-Y14813을 가진 한국인 남성이라면, 이 가계가 동아시아 부계 다양성의 한 갈래임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 하플로그룹 | 현대 | |
|---|---|---|
| D-Y14813 |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