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아나톨리아 비잔틴 두 유적의 식생활과 이동성을 동위원소·고DNA로 밝히다.
이 연구는 비잔틴 시대 서부 아나톨리아의 해안 도시 카드칼레시 아나이아와 내륙 농촌 바르친 회위크 두 유적에서 38명의 안정동위원소와 고DNA를 분석했다. 두 집단 모두 주로 육상 C₃ 자원을 섭취했지만, 카드칼레시는 δ¹⁵N 변이가 커 동물성 단백질 접근이 불평등했고, 바르친은 동위원소가 균일해 식량 접근이 공평했다. 카드칼레시는 연령·성별에 따른 식이 차이도 보였으나 바르친은 균질했다.
총 7개 샘플 중 Y염색체는 4개가 해석되었다. Y 하플로그룹은 T-Y20700이 2명, R-L23과 R-CTS10676이 각 1명이다. 미토콘드리아는 U5a1b1c1이 2명, T2b4-T152C!, U3b2, H, H107, U1a1c1이 각 1명이다. 이는 서부 아나톨리아 비잔틴 집단의 유전적 다양성과 일부 외부 유입을 보여준다.
도시와 농촌의 식생활 차이, 사회적 불평등, 그리고 군사 재정착과 같은 이동 패턴이 유전적 구성에 남긴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내 고DNA 샘플이 어느 지역 집단과 가까운지 비교하는 데 참고가 된다.
| 하플로그룹 | 현대 | |
|---|---|---|
| T-Y20700 | 2 | |
| R-L23 | 1 | |
| R-CTS10676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