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군과 현지인의 유전적 혼합은 일시적이었고 오늘날 레바논인에게 거의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
중세 십자군 원정 때 유럽인들이 레바논 지역에 정착했지만, 고대 DNA 분석 결과 이들의 유전적 영향은 오래가지 않았다. 13세기 시돈의 '십자군 무덤'에서 나온 남성 9명 중 일부는 서유럽인, 일부는 현지인이었고, 2명은 유럽과 근동의 혼혈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레바논인에게서 유럽인과의 혼합 신호는 유의미하지 않으며, 특히 레바논 기독교인은 십자군보다 400년 이상 앞선 로마 시대 사람들과 유전적으로 유사하다.
이 연구는 14개 고대 시료를 분석했으며, 9개는 십자군 시대(1025-1154년), 5개는 로마 시대에 해당한다. Y염색체는 10개가 해상되었고, Q-Y6826, T-Y7381, R-DF27, R-L20, R-S14445, R-DF63, E-CTS11457, R-L151 등 다양한 하플로그룹이 나타났다. 미토콘드리아는 H-G13708A, J1d1a1, J1b1a1-T146C!, HV2, V19, HV1b3 등으로, 유럽과 근동의 유전적 다양성을 반영한다.
십자군의 유전적 영향이 생각보다 일시적이었음을 보여주며, 오늘날 레바논인의 조상 구성에서 유럽인 기여가 크지 않음을 시사한다. 특히 기독교 집단의 유전적 연속성이 로마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점이 흥미롭다.
지도 타일 TheYtree 제공 · 점 크기 = 샘플 수
| 하플로그룹 | 현대 | |
|---|---|---|
| J-BY61128 | 1 | |
| Q-Y6826 | 1 | |
| T-Y7381 | 1 | |
| R-DF27 | 1 | |
| R-L20 | 1 | |
| R-S14445 | 1 | |
| R-DF63 | 1 | |
| E-CTS11457 | 1 | |
| R-L151 | 1 | |
| T-CTS9882 | 1 |
| 샘플 | Y-DNA | mtDNA | 문화 / 시기 |
|---|---|---|---|
| SI-45 | Q-Y6826 | J1d1a1 | Crusader period (medieval)· 1219-1278 cal CE |
| QED-2 | T-CTS9882 | T1a-T152C! | Roman period· 244-400 cal CE |
| SI-38 | E-CTS11457 | J1b4a1 | Crusader period (medieval)· 13th c. CE |
| SI-39 | R-S14445 | H5'36 | Crusader period (medieval)· 1191-1283 cal CE |
| SI-40 | R-L20 | U5a1g | Crusader period (medieval)· 13th c. CE |
| SI-41 | R-DF27 | V19 | Crusader period (medieval)· 1187-1266 cal CE |
| SI-42 | T-Y7381 | J1b1a1-T146C! | Crusader period (medieval)· 1154-1281 cal CE |
| SI-44 | J-BY61128 | HV1b-T152C! | Crusader period (medieval)· 13th c. CE |
| SI-47 | R-L151 | H18 | Crusader period (medieval)· 13th c. CE |
| SI-53 | R-DF63 | T2 | Crusader period (medieval)· 1025-1154 cal 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