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峁 고대 DNA가 부계 혈통 구조와 인신공양 의식을 밝혀냈다.
중국 산시성의 석묘(石峁) 유적은 약 4,300~3,800년 전의 거대한 성곽 도시로, 계급 사회와 인신공양이 있었던 곳이다. 연구진은 석묘와 주변 유적에서 144개의 고대 게놈을 분석해 무덤 주인의 4대에 걸친 가계도를 복원했다. 그 결과 석묘 사회는 부계 혈통을 중심으로 조직되었고, 성별에 따른 제사 의식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석묘 문화 집단은 1,000년 이상 앞선 앙소 문화 집단에서 주로 기원했으며, 내몽골 계통의 유입에도 지역 유전적 연속성이 유지되었다.
총 207개 샘플 중 92개에서 Y염색체 하플로그룹이 확인되었다. O-F8과 O-TYT50824가 각각 7개로 가장 많고, C-CTS10923, O-F2137, O-F5, O-YP4864가 각각 4개로 뒤를 잇는다. 미토콘드리아 DNA는 A-a1이 9개, D4g2a1과 B4a4가 각각 8개로 다양하게 나타난다. 유적별로는 석묘 유적 19개, 산시 강현 주가장 유적 18개, 도사 유적 3개 등이 포함되었다.
석묘 사회의 부계 중심 구조와 인신공양 관행은 고대 중국의 초기 국가 형성과 사회 계층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또한 앙소 문화와의 유전적 연속성, 남방 계통의 영향은 고대 인구 이동과 농경 확산을 추적하는 데 도움을 준다.
지도 타일 TheYtree 제공 · 점 크기 = 샘플 수
| 하플로그룹 | 현대 | |
|---|---|---|
| O-TYT50824 | 7 | |
| O-F8 | 7 | |
| C-CTS10923 | 4 | |
| O-F2137 | 4 | |
| O-F5 | 4 | |
| O-YP4864 | 4 | |
| C-F5477 | 3 | |
| C-F978 | 2 | |
| O-F310 | 2 | |
| N-Y9022 | 2 | |
| O-CTS3061 | 2 | |
| N-F1020 | 2 |
| 샘플 | Y-DNA | mtDNA | 문화 / 시기 |
|---|---|---|---|
| Miaoliang3_1st_kinship | C-CTS6259 | Z3 | · 4836–4625 BP |
| Wuzhuangguoliang_4 | N-M46 | D4j3 | · 4832–4530 BP |
| Wuzhuangguoliang_6 | C-MF79268 | F1a1c | · 4832–4530 BP |
| Wuzhuangguoliang_7 | C-MF79268 | R11a | · 4832–4530 BP |
| Wuzhuangguoliang_10 | N-M46 | A-a1 | · 4820–4530 BP |
| Wuzhuangguoliang_8 | C-CTS10923 | D4j-T16311C! | · 4831–4585 BP |
| Muzhuzhuliang_4 | C-F5477 | N9a1 | · 4082–3895 BP |
| Muzhuzhuliang_1 | O-F8 | C4a2c | · 3966–3727 BP |
| Shengedaliang_2 | C-F5477 | F2g | · 3969–3650 BP |
| Shengedaliang_3 | O-SK1758 | M8a2 | · 3969–3650 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