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동기 시대 페키인 동굴 고DNA가 인구 혼합을 보여줍니다.
이 연구는 남부 레반트 후기 동기 시대(기원전 4500~3800년) 문화 변화에 인구 이동이 영향을 주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스라엘 페키인 동굴의 22명 고DNA를 분석했습니다. 이들은 레반트 신석기 집단(약 57%), 이란 동기 집단(약 17%), 아나톨리아 신석기 집단(약 26%)의 혼합으로 설명되는 동질적 집단이었습니다. 즉, 당시 문화적 변화가 여러 지역에서 온 사람들의 이동과 섞임을 통해 일어났음을 보여줍니다.
총 22명의 고DNA 중 Y염색체는 10명에서 해상되었습니다. 주요 Y 하플로그룹은 T-L208(3명), T-Y4119(3명), T-CTS2214(2명), T-L162(1명), E-M123(1명)입니다. 미토콘드리아 하플로그룹은 J2a2d(3명), T2e(3명), K1a-C150T(2명), R0a(2명), T2-C150T(1명), T2c1c1(1명) 등으로 다양합니다. 이는 페키인 집단이 유전적으로 동질적이면서도 여러 모계·부계 계통을 포함했음을 시사합니다.
이 연구는 후기 동기 시대 레반트 문화가 순수한 현지 발전이 아니라 이란·아나톨리아 등 외부 집단과의 혼합을 통해 형성되었음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레반트 지역 조상 구성에 관심 있는 애호가들은 신석기 이후 여러 차례 인구 이동과 섞임이 있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 샘플 | Y-DNA | mtDNA | 문화 / 시기 |
|---|---|---|---|
| I1160 | T-CTS2214 | I6a | Late Chalcolithic· 4500–3800 BCE |
| I1178 | T-Y4119 | I6 | Late Chalcolithic· 4500–3800 BCE |
| I1171 | E-M123 | K1a-C150T | Late Chalcolithic· 4500–3800 BCE |
| I1155 | T-L208 | K1a-C150T | Late Chalcolithic· 4500–3800 BCE |
| I1165 | T-CTS2214 | HV1a'b'c | Late Chalcolithic· 4500–3800 BCE |
| I1166 | T-Y4119 | R0a | Late Chalcolithic· 4500–3800 BCE |
| I1170 | T-Y4119 | T1a2 | Late Chalcolithic· 4500–3800 BCE |
| I1172 | T-L208 | K1a18 | Late Chalcolithic· 4500–3800 BCE |
| I1180 | T-L208 | T2-C150T | Late Chalcolithic· 4500–3800 BCE |
| I1187 | T-L162 | N1b | Late Chalcolithic· 4500–3800 B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