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선사시대 47명 유전체 분석으로 아이스맨의 유전적 배경을 밝히다
이탈리아 동부 알프스는 지중해와 북부 알프스 집단을 잇는 교량 역할을 했다. 연구진은 중석기부터 중기 청동기까지 47명의 고대 알프스인 유전체를 분석했다. 중석기 개체는 서부와 동부 수렵채집인 간 혼혈을 보였고, 신석기 이후 대부분은 아이스맨과 유사한 유전 구조로 연속성을 지녔다. 기원전 2400년경 스텝 관련 조상이 등장하며, 수렵채집인과 신석기 농경민 간 혼혈도 확인됐다.
이 사이트에는 총 3개 샘플이 있으며, 2개는 Y염색체가 해석되었다. 모두 구리시대 문화층 2/3에 속한다. Y 하플로그룹은 G-Z1816과 G-S10458로, G계통이 아이스맨과 유사한 고산지대 계통임을 보여준다. 미토콘드리아는 T2c1d-T152C!, J1c1b1, 그리고 하나는 미확인이다. 샘플은 COR01, BER01, MAR01 유적에서 나왔다.
알프스 지역 관심자에게 이 연구는 아이스맨이 지역 유전적 연속성의 대표주자임을 보여준다. G계통 Y와 특정 mtDNA는 알프스 고산지대 고유 계통을 추적하는 데 유용하며, 스텝 조상의 등장 시점은 후기 선사시대 이동을 이해하는 기준점이 된다.
지도 타일 TheYtree 제공 · 점 크기 = 샘플 수